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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오메가 쓰리가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알고 있고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질 좋은 원료, 산패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일 년이 지나도록 구매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며칠간 검색하여 몇 가지 제품으로 추렸고, 이 제품은 유명한 너튜브 약사가 추천한 거라 눈길이 가더라고요.

의심이 많아서 같은 약사니까 약사가 개발한 약을 추천하나 보다 하고 눈에 불을 켜고 제품의 단점을 찾아내려 했지만 단점은 딱히 모르겠네요.

특히 재료의 중금속과 산패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믿음이 갑니다.

중금속 관련해서 검사를 마치고 나온 제품이라서 다른 제품보다 조금 더 믿음이 갑니다.

꾸준히 먹고 난 뒤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도 많이 좋아졌어요.

오메가3알약모양

상자를 열면 비닐로 소포장이 되어 있고 비닐을 열면 안쪽에 감기약처럼 포장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눌러서 약을 빼고 냄새를 맡았을 때 비린내는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소한 냄새가 나네요.

알약 먹는 것을 힘들어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목 넘김도 나쁘지 않네요.

천미리가 넘는 다른 제품에 더 마음이 가긴 하는데, 기존에 먹고 있는 영양제에 비타민D가 포함되어 있어서 비타민D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오메가 쓰리 제품으로는 이 제품이 가장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케이스부터 고급지고 그냥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받자마자 바로 한 알 먹었습니다.

직경이 넓지만 불편 없이 꿀떡 잘 삼켜집니다.

삼일 정도 먹으니 몸이 좀 가뿐한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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