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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어 거짓말 8회 줄거리 내용 소짓말 8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촬영지
소용없어 거짓말 7회 줄거리 내용 소짓말 7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촬영지/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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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솔희는 김도하가 사람을 죽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말하고 김도하는 목솔희에게 자신이 살인 용의자였다고 말합니다.
김도하는 자신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말하고 라이어 헌터 목솔희는 김도하의 그 말이 거짓말인 것을 알게 됩니다.
목솔희는 바다에 다녀오던 중 차 안에서 김도하가 했던 잠꼬대도 거짓말이라는 것을 드디어 알아버립니다.
그때 갑자기 루니 타로 카페로 조득찬이 달려옵니다.
조득찬은 샤온이 목솔희에게 도하가 사람을 죽였다고 말했다는 소리를 들고 달려온 것입니다.
조득찬은 목솔희에게 샤온이 헛소리를 한 것이라 말하고 이사를 가자 합니다.
김도하는 득찬에게 목솔희를 믿어도 된다 하고, 학천에 살 때도 다들 도하를 좋아하다가 그런 일이 터지니 싹 모르는 척하지 않았냐 합니다.
도하는 목솔희는 자신을 믿어줄 것이라 합니다.
목솔희는 도하가 사람을 죽였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도하의 거짓말을 들은 것을 믿을 수 없어합니다.
조득찬은 목솔희가 소문을 내지 못하게 비밀 유지 계약서라도 받자 하고 도하는 샤온이 아니어도 목솔희에게 자신이 먼저 말하려고 했다 합니다.
김도하는 조득찬에게 목솔희를 좋아한다 합니다.
조득찬은 김도하에게 회사와 도하 어머니 생각은 하지 않냐 하고 도하는 득찬이 걱정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조득찬은 김도하에게 목솔희를 함부로 믿지 말라 합니다.
목솔희는 살인용의자 김승주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해봅니다.
솔희는 도하가 저번에 술을 먹으며 예전에 힘들었던 일이 있었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이 사건임을 알게 됩니다.
도하는 목솔희에게 전화를 하고 솔희는 도하의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백치훈은 목솔희에게 샤온도 vip의뢰인이 된 것이냐 물어봅니다.
목솔희는 백치훈에게 샤온에게 아무 의뢰도 받지 않았고 샤온이 다시는 루니 타로 카페에 오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목솔희는 백치훈에게 샤온이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 말합니다.
조득찬은 샤온에게 도하의 사건에 대해 언제부터 알고 있었냐 하고, 샤온은 도하를 처음 만나고 1주일 후였다 합니다.
샤온은 그 일은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할 수 있다 합니다.
득찬은 샤온에게 다시는 솔희를 찾아가지도 말고 연서동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 합니다.
카산드라는 솔희가 타로 카페에서 계속 한숨만 쉬고 있자 걱정합니다.
이강민은 경찰서에서 일을 하다가 솔희와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립니다.
솔희는 차향숙이 만나던 남자 부인에게 차향숙 대신 사과를 했었습니다.
이강민의 후배는 이강민에게 타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러 가자고 하지만 강민은 후배에게 혼자 다녀오라 합니다.
도하는 솔희에게 진작에 말을 해주지 않아서 미안하다 합니다.
그 순간 백치훈에게 전화가 오고 솔희는 도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전화를 거절하다가 김도하 사건 검색 흔적을 도하에게 들키게 됩니다.
솔희는 놀라서 커피를 엎지르고 도하의 손에 뜨거운 커피가 닿아 버립니다.
솔희는 도하의 손에 얼음찜질을 해줍니다.
솔희는 도하에게 김도하 사건이 궁금해서 찾아봤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그 여자 도하가 죽인 것이 아니지 않냐 합니다.
도하는 솔희에게 어제 자신이 했던 말이 거짓으로 들렸냐 물어봅니다.
솔희는 도하에게 그렇다 합니다.
솔희는 자신이 잘못 들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도하가 다시 한번 더 말해줄 수 있냐 합니다.
도하는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이번에도 그 말은 솔희에게 거짓말로 들립니다.
솔희는 도하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놀라서 들고 있던 얼음찜질용 얼음을 떨어 뜨립니다.
솔희는 도하와 함께 갔던 철길 따라 술길 따라 술집에 혼자 술을 마시러 와서 도하 생각을 합니다.
도하는 솔희가 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자 걱정합니다.
솔희는 도하에게 전화를 해서 도하 때문에 술을 마신다고 하며 도하는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 들어와 마시라 합니다.
솔희는 도하가 까준 새우는 맛있었는데 솔희가 혼자 까는 새우는 맛이 없다며 도하에게 뭔가 이유가 있었으니 그랬을 것이라며 이유를 물어봅니다.
도하는 솔희가 있는 곳으로 가서 말하겠다 하고 솔희는 그냥 전화로 이유를 말해보라 합니다.
솔희는 혼자 술을 먹고 취해서 밤길을 걸어오다가 어떤 커플이 싸우는 것을 목격합니다.
솔희는 술에 취해서 커플에게 그 정도 과거로 싸우냐고 술주정을 합니다.
커플은 솔희에게 왜 끼어드냐고 소리를 지르고 갑자기 도하가 나타나서 솔희를 보호합니다.
솔희는 도하에게 자신이 그 술집에 있는 것은 어떻게 아냐 물어보고 도하는 자신이 솔희에게 새우를 까준 술집은 한 군데뿐이라 알았다 합니다.
솔희는 내일 도하와 같이 해장국을 먹으러 가자 하고 도하는 자신과 밥을 먹는 것이 괜찮냐 합니다.
솔희는 이제 더 이상 도하의 거짓말이 들리면 모른척할 자신이 없다 말합니다.
도하는 솔희의 옆집에서 나와 오늘밤은 도하의 예전 집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정연미는 미혼모 자립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정연미는 도하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싱글맘 이미지로 표를 많이 얻지 않았냐며 정치인답게 늘 정치만 한다 화를 냈었던 것을 떠올립니다.
정연미의 지인들은 정연미가 아들 문제만 없으면 정연미가 도지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정연미는 득찬에게 연락을 해서 좀 만나자고 합니다.
정연미는 득찬에게 도하를 독일로 유학보낼 계획이라 말합니다.
정연미는 도하가 득찬 때문에 독일을 가지 않고 한국에 있는 것 같다 말하고 득찬은 정연미에게 곧 선거철이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냐 말합니다.
조득찬은 정연미에게 자신도 도하가 독일에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말합니다.
그런데 아까부터 최엄호가 정연미를 계속 지켜보다가 조득찬을 만나고 있는 곳까지 따라왔네요.
샤온이 도하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합니다.
샤온은 도하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도하는 샤온에게 그 카페를 어떻게 알았냐 물어봅니다.
샤온은 도하를 만나러 연서동에 왔다 우연히 들어간 것이라 합니다.
도하는 샤온에게 다시는 연서동에 가지 말라며 이제 도하는 연서동에 살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샤온은 솔희가 도하를 무서워하냐 물어봅니다.
샤온은 도하를 모두 이해하며 도하의 과거가 아무 상관없다 합니다.
도하는 샤온에게 자신이 엄지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것이냐 합니다.
솔희는 타로 카페에서 하루종일 한숨만 쉬고 있고 카산드라와 백치훈은 솔희를 걱정합니다.
백치훈은 솔희에게 김도하와 연애를 하지 말라 합니다.
김도하는 샤온같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솔희는 샤온과는 정반대의 스타일이 아니냐 합니다.
카산드라는 백치훈이 눈치가 없다며 데리고 나갑니다.
소보로가 솔희에게 고맙다며 빵을 잔뜩 가져다줍니다.
소보로는 요즘 도하가 동네에 잘 보이지 않는다며 도하의 안부를 물어봅니다.
카산드라는 솔희가 의뢰일을 하러 가는 것을 보고 일을 할 수 있는지 걱정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8회 병원 촬영지 : 성남시의료원
솔희는 의뢰인을 만나러 왔다가 병원에서 강민을 만나고 강민이 위암센터로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강민은 위암 추적 검사를 받으러 왔다 합니다.
강민은 많이 좋아졌다 합니다.
솔희의 의뢰인은 수술을 하고 나서 수술이 잘 되었는지 의사와 자식들에게 물어보지만 의사와 자식들은 솔희의 의뢰인에게 모두 수술이 잘 되었다 거짓말을 합니다.
솔희의 의뢰인은 자식들과 의사에게 그냥 속아주기로 하겠다 합니다.
솔희는 그럴 것이면 왜 자신에게 의뢰를 했냐 물어보고 의뢰인은 가끔은 거짓말을 눈감아줘야 한다 말합니다.
솔희는 병원에서 나오다가 강민을 마주치고 솔희는 강민에게 여기 왜 왔냐 합니다.
강민은 아는 사람 병문안을 왔다고 하고 솔희는 강민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지만 그냥 넘어갑니다.
강민은 솔희에게 내일 저녁 함께 먹자고 하고 솔희는 그러자고 합니다.
도하는 오아시스 재즈바에서 피아노를 치며 솔희 생각을 합니다.
장중규는 도하에게 솔희와 싸웠냐며 요즘 솔희가 오아시스 재즈바에 오지 않는데 좀 오라고 하라 합니다.
도하는 장중규에게 자신이 과거가 복잡해서 솔희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다 합니다.
오오백 황초록 소보로는 편의점에 옵니다.
오오백은 편의점에서 나오는 노래가 별로라고 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이 노래가 자신이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편의점에서 계산을 하던 오오백은 황초록과 찍은 사진을 흘리고 그것을 아르바이트생이 우연히 주웠다가 오오백과 황초록의 관계를 알게 됩니다.
오오백과 황초록은 과거에 연인 사이었습니다.
황초록은 왜 그 사진을 없애지 않았냐 하고 오오백은 그 사진이 지갑 안에 있어야 돈이 잘 들어온다 합니다.
조득찬은 목솔희를 제이엔터로 부릅니다.
조득찬은 솔희에게 비밀 유지 계약서에 사인을 해달라 합니다.
조득찬은 도하의 과거가 알려지면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목솔희는 도하의 과거에 대해 말할 생각이 없다 하고 조득찬은 목솔희를 믿지만 형식적인 절차라 말합니다.
솔희는 조득찬이 목솔희를 믿는다는 이야기가 거짓인 것을 알아차리고 보상금 조항을 삭제해 주면 사인하겠다 합니다.
솔희는 득찬에게 도하가 어디에서 지내는지 물어보고, 득찬은 도하가 다시 연서동으로 가지 않을 것이고 독일에 갈 준비 중이라 말하지만, 솔희는 도하가 독일에 간다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득찬은 도하가 다시 예전 집에 산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서 왜 여기에 오냐며 차라리 다른 호텔에 가라고 합니다.
조득찬은 최엄호가 자신을 찾아왔었다며, 김승주가 김도하인지 물어봤다 합니다.
도하는 조득찬에게 최엄호가 찾아온 것을 왜 이제 이야기하냐 하고 득찬은 도하가 사람답게 사는 것을 방해하기 싫어서 그랬다 합니다.
득찬은 도하에게 잠시 독일게 가 있지 않겠냐 권유합니다.
도하는 더이상 도망가기 싫다며 그냥 최엄호가 득찬을 또 찾아오면 최엄호에게 여기로 오라고 말해주라 합니다.
최엄호는 과거에 도하를 죽이려고 했었고 도하의 등을 칼로 찌른 적도 있었습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8회 정연미 사무실 근처 카페: 오눈오네
최엄호는 정연미의 사무실 비서에게 사무실 앞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김도하 이름으로 메모를 남기고 그 메모를 본 정연미는 깜짝 놀라 카페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그 카페에는 도하는 없었고 최엄호가 멀리서 정연미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최엄호는 김도하가 정연미 아들 김승주인지 확인해 보려고 일부러 그런 것입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8회 이강민 목솔희 만나는 레스토랑 촬영지 : 붓처스컷 도산
강민과 솔희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합니다.
솔희는 강민에게 자신이 왜 좋았냐 합니다.
강민은 솔희가 불우한 가정환경에서도 착하고 예뻐서 좋아했다 합니다.
솔희는 강민에게 얼마나 아팠던 것인지 그냥 직설적으로 물어봅니다.
강민은 위암 3기였다고 하며 이제는 괜찮다 합니다.
강민은 자신이 아파서 솔희와 헤어진 것입니다.
솔희는 강민에게 미안하다며 자신은 진짜 하나도 몰랐다 합니다.
강민은 솔희에게 자신과 헤어질 때 거짓말이 들린다고 했었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물어보고 솔희는 말 그대로 자신은 거짓말이 들린다고 합니다.
솔희는 강민의 거짓말을 오해해서 헤어진 것이라 합니다.
강민은 솔희에게 다시 만나자고 합니다.
솔희는 지금 이 순간에 다른 남자가 생각난다고 합니다.
솔희는 도하를 만나러 도하가 살고 있는 도하의 예전 집에 왔습니다.
솔희는 도하에게 지금 도하의 집 앞이라 말하고 갑자기 도하의 집 경비원 아저씨가 솔희에게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도하가 깜짝 놀라 솔희에게 지금 옆에 누가 있냐 물어봅니다.
그 경비원 아저씨는 바로 최엄호였던 것입니다.
실제 진짜 경비원이 최엄호에게 누구냐고 묻자 최엄호는 경비원이라 말하고, 라이어 헌터 목솔희는 그 말이 거짓말인 것을 알아봅니다.
김도하는 솔희에게 지금 옆에 있는 그 사람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며 당장 돌아가라 하는데 갑자기 솔희의 폰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폰이 꺼집니다.
도하는 솔희와 통화 중에 갑자기 폰이 꺼지자 깜짝 놀라서 솔희를 찾으러 빌라 정문으로 가고, 최엄호를 학천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기억이 떠오른 솔희는 최엄호가 의심스러워 다시 도하의 빌라로 돌아옵니다.
그 순간 도하가 정문으로 솔희를 찾으러 오고 솔희는 정문으로 가려는 도하를 잡아당겨 으슥한 곳으로 숨게 해 줍니다.
도하와 솔희가 숨어 있는 곳에 최엄호가 다가오려다가 다른 경비원이 최엄호를 부르는 바람에 다행히 들키지 않았습니다.
도하는 솔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 주겠다 합니다.
솔희는 도하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말을 믿는다며 설명 같은 것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