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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 3회 줄거리 내용/3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노래 주제곡 엔딩 음악 가사 제목 OST 부른 가수/재클린 테일러 최민하 손성윤 정체

 

우아한 제국 1회 줄거리 리뷰/우아한 제국,NA엔터 사옥 건물 촬영지 /신주경(한지완) 사망 이유 /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 1회 줄거리 리뷰 / 우아한 제국, NA엔터 사옥 건물 촬영지 / 장기윤(김진우)이 신주경(한지완) 죽였나요? 신주경 왜 죽었나요? / 재클린 테일러 최민하 (손성윤)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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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 2회 줄거리 내용 결말 촬영지 2화 리뷰 후기 스포주의/일산 힐스테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 2회 줄거리 내용 결말 촬영지 2화 리뷰 후기 스포주의 / 일산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 서희재(한지완) 장기윤(김진우) 알아보고 갑자기 기절한 이유 / 정우혁(강율)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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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필은 재클린 집 문 벨까지 누르고 홍혜림은 재클린에게 누가 왔냐고 물어보고 재클린은 자신이 나가보겠다 말하며, 홍혜림에게 두통약을 사러 외출을 하겠다 말합니다.

홍혜림은 재클린에게 두통약은 혜림이 주겠다고 하지만 재클린은 자신이 먹는 두통약이 정해져 있어서 사러 가야 한다 말합니다.

장기윤은 서희재에게 신주경을 어떻게 아는지 물어보고 서희재는 재일 교포 4세라서 한국에 관심이 많았고 고등학생 때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신주경을 만났다 합니다.

휠 운동화가 유행이던 시절 서희재와 신주경은 휠 운동화를 함께 신고 달리며 바람을 맞고 mp3로 음악도 들으며 추억을 쌓았다고 하네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 3회 줄거리 내용/3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노래 주제곡 OST 부른 가수

신주경을 만났을 때가 서희재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태어났고 일본에서 살아야 하는 서희재는 일본으로 돌아가야 했고 서희재의 아버지는 한국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것을 싫어했다 합니다.

그 이후로 연락이 쭉 끊겼다가 서희재는 1년 전에 다시 주경을 만났고 연락을 계속하며 지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어 서희재가 한국으로 직접 와본 것인데 신주경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장기윤도 서희재에게 신주경이 갑자기 사망해서 자신도 많이 힘들었었다고 말합니다.

재클린은 나승필에게 집 앞 까지 오면 어떡하냐 합니다.

나승필은 재클린이 장기윤을 그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점점 수상해진다 말합니다.

장기윤은 서희재와 이제 자신과 함께 밥을 같이 먹어도 되냐 묻고 서희재가 장기윤에게 술을 사기로 합니다.

재클린은 나승필에게 자신이 연락할 때까지 기다려야지 여기까지 오면 어떡하냐 하고 나승필은 재클린에게 자신에게 연락을 할 생각은 있었냐며 승필이 재클린을 의심하게 하지 말라 합니다.

재클린은 나승필이 한번만 더 이렇게 집 앞까지 찾아오면 그때야말로 재클린이 다른 생각을 하게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나승필은 재클린을 만나고 혼자 술집에 와서 술을 마시다가 서희재와 함께 있는 장기윤을 발견하고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놓습니다.

장수아는 혜림에게 다른 동화책은 절대 안 되고 꼭 백설 공주 동화책만 읽어달라고 하는 중입니다.

혜림은 말을 하지 않는 수아에게 수아의 목에도 백설공주의 독사과가 걸려 있는 것이냐 슬퍼합니다.

서희재는 술에 취해 장기윤에게 신주경이 감옥에 갔을 때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한 배신자라고 말을 하고 장기윤도 자신이 신주경 옆에 끝까지 있어줬으면 주경이는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신도 죄책감 때문에 힘들다 합니다.

나승필은 서희재와 장기윤이 함께 술을 먹으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재클린에게 보냅니다.

재클린은 나승필이 본 사진 속 여자를 호텔 로비에서 본 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냅니다.

서희재와 장기윤이 옆에 있는데 나승필이 재클린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신이 보내 준 사진은 마음에 드냐 묻고 재클린은 거기가 어디인지 묻습니다.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 3회 줄거리 내용/3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노래 주제곡 OST 부른 가수

재클린은 나승필에게 장기윤은 재클린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으니 질투하는 척을 해야 한다 말합니다.

서희재와 함께 있는 장기윤에게 재클린이 바로 전화를 걸어서 어디에 있냐 묻고 장기윤은 양의원과 함께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재클린은 분노합니다.

서희재는 장기윤에게 자신이 양의원이냐 화를 내며 그냥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고 장기윤은 술이 많이 취한 서희재를 부축해서 호텔 객실로 데리고 들어간 후 침대에 눕혀 줍니다.

현타는 예경이가 전담하는데 예경이가 공석이고 나 엔터 회사는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 합니다.

서희재는 봉미례에게 매니저들끼리 정보 공유하는 단톡방을 만들라고 합니다.

서희재는 정우혁 매니저를 하기로 합니다.

서희재는 정우혁에게 프로필 사진부터 다시 찍자고 합니다.

현타는 오늘도 현타 방송 촬영 중입니다.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 3회 줄거리 내용/3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노래 주제곡 OST 부른 가수

현타는 점점 방송 촬영하는 것이 힘들다며 정신과 약을 복용하게 되었네요.

재클린은 서희재와 장기윤이 만남을 가진 일로 미술관 업무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재클린은 회사에 출근해서 건물 식당에서 나 엔터 직원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서희재를 쳐다보며 미소를 짓네요.

홍혜림과 우영란은 우아한 제국 소속 연예인 계약 연장을 부탁하는 소속 연예인 부모가 홍혜림에게 선물한 화장품을 같이 발라 보며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서희재는 건물 식당에서 장기윤을 만나고 반가워하며, 장기윤의 식판을 대신 치워주겠다고 하다가 식판을 통째로 장기윤의 와이셔츠에 엎지릅니다.

서희재는 장기윤에게 그날 호텔에서 아무 일도 없었지 않냐 말고 그 말을 듣던 나 엔터 직원들이 깜짝 놀랍니다.

장기윤은 나 엔터 직원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서희재에게 그날 아무 일도 없었다며 큰 소리로 말합니다. 

장기윤과 서희재가 대화 중인 것을 보고 나승필이 장기윤에게 다가오더니 서희재는 나 엔터 직원이라고 알려 줍니다.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 3회 줄거리 내용/3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노래 주제곡 OST 부른 가수

서희재가 장기윤의 옷에 식판을 엎질렀지만 장기윤은 서희재에게 대놓고 화도 내지 못하고 괜히 옆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만 화를 냅니다.

재클린이 미술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정수아가 오늘 병원에 오는 날인데 홍혜림이 병원에 오지 않았다는 전화가 걸려 옵니다.

홍혜림은 우영란과 함께 친구들을 만나서 부탁받은 화장품을 홍보해 주며 함께 식사 중인데 재클린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우영란은 홍혜림의 전화를 왜 안 받냐 하고 홍혜림은 재클린 전화라서 일부러 받지 않는다 합니다.

우혁은 서희재에게 장기윤과 나 엔터는 악연이니 가깝게 지내지 말라고 합니다.

우혁의 어머니 정준희가 나엔터 건물에서 청소 일을 하고 있었고 정준희는 서희재가 신주경과 너무 닮아서 깜짝 놀라고 서희재와 함께 있던 우혁은 정준희를 보자마자 숨습니다.

우아한 제국 3회 줄거리

결국 재클린이 직접 수아를 병원에 데리고 가고 병원에서는 수아의 선택적 함묵증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나희는 조문창 본부장에게 드라마에서 왜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장면을 넣어주지 않냐 속상해합니다.

오나희는 조본부장에게 작가에게 말을 잘해달라고 합니다.

조본부장은 오나희가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노숙자 역할이라 몸매를 드러낼 필요가 없다 합니다.

우영란도 조본부장에게 왜 이번 드라마에서도 자신의 역할이 식모냐고 짜증을 냅니다.

양의원은 우영란이 양푼에 비빔밥을 해서 엄청 많이 먹는 것을 보고 또 뭐가 그렇게 화가 났냐 묻고 우영란은 이번 드라마 역할도 식모 역할이라 화가 난다고 합니다.

우아한 제국 3회

양의원은 우영란에게 이제 연기는 그만두고 정치인 아내 노릇 하며 고상하게 살라고 합니다.

우영란은 무명의 설움을 싹 걷어 내고 반드시 유명해질 것이라 합니다.

양의원은 우영란이 유명해지는 날이 올지 모르겠다 합니다.

탁대표가 엎어진 식판 때문에 더러워진 장기윤 회장의 갈아입을 옷을 가지러 집에 왔고 재클린은 탁대표에게 그 옷은 자신이 직접 장 회장에게 가져다주도록 하겠다 합니다.

재클린은 우아한 제국에 왔다가 건물 주차장에서 서희재를 발견했습니다.

재클린은 서희재가 장기윤 회사까지 들락거리는 것으로 오해했습니다.

서희재도 아까 자신 때문에 엉망이 된 장기윤의 새 셔츠를 구매해서 장기윤의 회장실로 찾아왔습니다.

서희재는 장기윤에게 지금 바로 이 옷을 입어보라고 하며 기윤의 셔츠 단추를 직접 풀어줍니다.

장기윤은 자신의 셔츠 단추를 풀고 있는 서희재에게 자신을 유혹하고 싶은 것이냐 묻고 서희재는 장기윤이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며 자신은 유부남은 유혹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장기윤은 서희재가 거슬린다 말하고 서희재는 그렇게 말하는 장기윤의 눈빛에서 서희재를 사랑했던 남자들의 눈빛이 보인다고 합니다.

우아한 제국 3회

서희재가 장기윤의 셔츠 단추를 모두 풀어놓았는데 그때 갑자기 회장실에 재클린이 들어옵니다.

드라마 우아한 제국 엔딩 음악 OST 주제곡 노래 가사

꽃이 피고 나는 사라져요

쓸쓸히 가다 녹은 겨울처럼

사람들 사이 나는 없겠지만 그대 기억에 남아 방긋 생각나요

항상 지금처럼만 입술에 달아주세요~

그대 맘에 남고 싶어요

오색찬란한 그대가 생각나겠죠

(생략)

 

OST 제작은 유비컬처와 스노우가 맡았고 공식 음원은 아직 발매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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