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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 4회 자세한 줄거리 리뷰 4화 내용 결말 후기 스포주의
재클린은 서희재와 장기윤이 장기윤의 사무실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심하게 화를 내고 서희재는 재클린에게 인사를 합니다.
홍혜림은 너튜브를 촬영하겠다며 재클린의 옷을 몰래 훔쳐 입고 있는데 옷이 작아서 우영란이 지퍼를 올리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우영란은 홍혜림에게 정말 너튜브를 할 것이냐 물어봅니다.
장기윤은 재클린에게 서희재가 신주경의 친구라고 소개를 하며 서희재는 재클린에게 신주경의 전남편과 불미스러운 관계일리가 있겠냐 합니다.
재클린은 서희재가 귀걸이가 하나만 있는 것을 보고 귀걸이를 잃어버리지 않았냐며 자신이 그 귀걸이 나머지 한 짝을 장기윤 차 안에서 발견했다며 보여줍니다.
서희재는 장기윤에게 저번에 기윤의 차에 탔을 때 이 귀걸이가 떨어진 것 같다 하고 장기윤은 당황합니다.
재클린은 장기윤의 셔츠를 갈아입혀주며 서희재와 가까이 지내지 말라 합니다.
홍혜림이 몰래 훔쳐 입은 재클린의 옷은 결국 찢어지고 그 모습을 본 재클린이 화를 심하게 냅니다.
서희재는 일을 무척 잘하는데, 나 엔터 소속 연예인들의 프로필을 여기저기 돌리며 매니저 단톡방 초대까지 받고 봉미래도 희재 덕분에 매니저의 단톡방에 초대받습니다.
서희재는 자신이 본부장을 할 것인데 다음에는 봉미래가 이어서 본부장을 하라 하고 봉미래는 무척 좋아합니다.
서희재는 윤지태에게 찾아가고 윤지태 매니저는 저번에 장기윤 회장에게 윤지태가 병실에서 술 먹고 카드를 하는 것을 고자질한 사람이 서희재 당신이냐며 화를 냅니다.
서희재는 윤지태에게 지태의 비밀을 알고 있으며, 지태가 예전에 만나던 여자에게 낙태를 강요했었고 지태가 참회한다고 말해서 주경이 다시 지태가 연예인을 할 수 있게 해줬지 않냐 귓속말을 합니다.
희재는 윤지태에게 그 여자 연락처를 알고 있으니 자신에게 너무 함부로 하지 말라 경고를 하고 옵니다.
미유 화장품 모델도 오나희에서 현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우혁은 희재가 자신에게 조언도 잘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에서 죽은 신주경과 닮았다 생각하고 희재에게 마음을 열고 누나라고 부릅니다.
희재는 우혁이 출연 예정인 작품에 수갑 차는 신이 있는 것을 작가를 통해 알아냈다며 장난감 수갑으로 연습을 해보라는 조언도 해줍니다.
미우 화장품 모델이 현타로 바뀌었다는 사실에 오나희는 난리가 났고 현타는 미우 화장품 모델에 관심이 없다 했지만 우혁이 하길 바란다고 해서 우혁을 좋아하는 현타는 미우 화장품 모델을 하겠다고 합니다.
장기윤과 서희재는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지만 희재가 장기윤에게 아는 척도 하지 않자 장기윤은 아는 척 정도는 하자고 합니다.
나승필 대표는 서희재의 집안이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황성일과 봉미래에게 해주고 그 말을 들은 황성일은 장기윤에게 자신의 회사에도 재력가 출신 본부장이 있어 장기윤이 황성일을 우아한 제국에서 쫓아냈어도 황성일은 앞으로 잘 풀릴 것이라 말합니다.
장기윤은 황성일을 통해 서희재의 집안 배경을 알게 되었고 조사를 해보니 어마어마한 일본 갑부의 외동딸이 서희재라는 것을 알아냅니다.
서희재는 현타를 약손명가에 데려가 직원들에게 미우 화장품 모델 현타라고 소개를 하고 그 모습을 본 재클린이 화를 내며 장기윤의 회사에 와서 조문창 본부장을 문책합니다.
황성일은 연기 중 대사를 제대로 외우지 못하고, 그 모습을 본 황성일의 전부인 우영란은 황성일이 고향의 사투리 대사도 하지 못한다며 어릴 때부터 받아쓰기 커닝을 할 정도로 멍청했는데 여전하다며 비웃습니다.
나 엔터에서는 서희재가 사비로 회식비용을 내겠다고 하고 기태평은 입사하고 첫 회식이라며 감격합니다.
나승필 대표는 재클린을 만나러 가야 하니 회식에서 빠집니다.
황성일은 아까 촬영장에서 망신을 당해 기분이 좋지 않다며 회식에서 빠집니다.
서희재의 아버지가 보낸 사람들이 서희재를 계속 미행하다가 서희재 나 엔터 회식 식당까지 쫓아와 미행을 하고 서희재 아버지는 서희재의 카드를 모두 정지시켜 서희재는 회식 비용을 결제를 현금으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희재는 일본에 있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서 심하게 화를 내며 아무리 그래도 다시 일본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 합니다.
황성일은 아까 우영란이 자신을 비웃은 것으로 술을 진탕 먹고 우영란의 집 대문 앞에서 양의원이 초등학교 2학년 때 수업 중 바지에 오줌을 싼 이야기를 크게 떠들고 다니며 동네 사람에게 말해주자 양의원은 당황하여 황성일의 입을 막습니다.
미우 화장품 모델은 장기윤이 vk미디어컬처밸리 뷰티랜드에 미우 화장품이 들어오는 것으로 해주는 조건을 내걸어 다시 오나희로 바뀝니다.
서희재는 장기윤에게 페어플레이를 하자며 화를 내고 봉미래와 황성일도 오나희로 다시 모델이 바뀌었다는 소리를 듣고 화를 내고 대표도 장기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며 화를 냅니다.
현타는 방송 구독자들에게 화장품 모델이 되었다며 자랑을 했는데 이게 무슨 망신이냐며 난리를 칩니다.
결국 서희재는 4천만 원짜리 목걸이를 내다 팔기로 하지만 제값을 받지 못하자 실망하고, 그 모습을 본 장기윤이 자신이 그 목걸이를 살 테니 서희재가 그 목걸이를 계속하고 다니라며 오늘 하루만 자신과 놀자 합니다.
서희재는 장기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 모습이 신주경과 닮아서 장기윤은 눈물을 흘리며 서희재에게 신주경을 배신한 것은 수아에게 엄마가 필요했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나승필과 함께 있던 재클린은 서희재와 장기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또 목격했고 나승필은 서희재가 좋은 스펙의 여자라서 질투하냐 묻고 재클린은 장기윤이 사랑하는 여자는 재클린이라 소리를 지릅니다.
나승필은 재클린에게 장기윤 비밀 장부를 빨리 빼오라며 vk 미디어컬처밸리 사업이 시작되고 양대표가 당선되면 장기윤은 엄청 활개를 치고 다닐 것이라며 그전에 막아야 한다 합니다.
서희재와 장기윤은 건물 옥상에 바람을 쐬러 함께 나오고 옥상에서 연기 연습 중인 정우혁이 그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됩니다.
나승필과 재클린도 서희재와 장기윤을 미행해서 옥상까지 따라왔습니다.
장기윤은 서희재에게 자신의 사람이 돼라 말하고 그 모습을 숨어서 보던 정우혁이 서희재에게 이런 위선자에게 넘어가냐 화를 냅니다.
서희재는 정우혁에게 장기윤은 신주경을 아직도 그리워한다 말하고 그 말을 들은 정우혁은 화를 내며 신주경은 장기윤이 죽였다고 소리를 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