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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디바 2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드라마 2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춘삼도 무인도 섬 바다 횟집 촬영지 촬영장/욕지도 연화도 선착장/더덕마을 윤란주 김효진 대축제 공연장 무대 촬영한 곳

드론을 날린  사람은 강우학이었습니다.

우학은 기자인데 무인도에 강보걸과 함께 촬영을 왔고 촬영용 카메라로 드론을 날린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서목하는 15년 만에 강우학 강보걸 형제 취재팀에게 구조됩니다.

목하는 무인도에 고립되어 살아왔기 때문에 온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났고 공중 화장실 이용객들이 목하를 이상하게 쳐다보며 다들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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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하는 구조해 준 사람들이 준 김밥을 먹으며 감격 합니다.

목하는 드론을 고장 내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러 온 강우학을 다짜고짜 껴안으며 엉엉 울었고 우학은 당황하고 보걸은 목하가 우학을 껴안고 울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학과 보걸은 미용사 부부 송하정 강상두의 아들로 송하정이 세를 놓으려던 방을 보걸이 쓰겠다고 말합니다.

보걸은 지저분하고 털털한 생활 습관을 가진 우학과 같은 방을 쓰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강상두는 애처가로 송하정과 아주 금슬이 좋습니다. 

목하를 육지로 데리고 온 보걸은 목하에게 신발부터 사주고 목하는 보걸과 우학을 볼 때마다 자신을 춘삼도에서 탈출시켜 준 옛 친구 정기호 생각을 합니다.

보걸은 우학에게 목하 기사를 쓰지 말라고 했지만 우학은 결국 목하에 대한 구조 스토리를 뉴스에 내보냈습니다.

우학은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목하를 보러 시설에 왔는데 내일이 퇴소일이라 목하는 고향 춘삼도로 돌아가게 된 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목하는 시설에서 스마트폰에 대해 알게 되고 무척 신기해합니다.

우학은 목하를 춘삼도까지 데려다주고 목하는 우학에게 윤란주 이야기를 하며 윤란주 때문에 모든 사건이 벌어졌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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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은 목하가 가수를 보러 가출한 빠순이 소녀라고 생각하며 윤란주를 명란젓이라고 부르며 전화 통화를 하고 그 전화 통화 대화를 들은 목하는 우학에게 자신은 빠순이가 맞지만 윤란주 언니는 명란젓이 아니라며 화를 냅니다.

목하는 춘삼도에 도착했고 아버지 서정호의 횟집 자리에 새로운 식당이 들어선 것을 확인하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그 식당은 서정호와 서목하가 사라진 후 춘삼도에서 살던 아버지&아들이 간장 게장집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목하를 보며 살아 돌아와서 반갑다고 말하면서도 이 식당자리는 목하에게 돌려줄 수 없다고 목하에게 화를 내고 그 모습을 춘삼도에 함께 온 우학이 보게 됩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목하는 실종 5년이 넘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죽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목하는 그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학은 간장게장 사장 부자가 점유 취득 시효에 대해 말하며 목하에게 화를 내는 것을 영상으로 찍으며 점유 취득 시효는 10년으로는 까딱없고 서목하는 죽지 않았다고 목하 대신 그들에게 법적 근거를 언급하며 논리적으로 대꾸를 해줍니다.

우학이 큰 언론사 기자인 데다, 영상까지 찍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간장게장 사장 부자는 당황했습니다.

목하는 우학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며 간장게장 사장 부부에게 간장 게장 가게를 빼앗으로 온 것이 아니며 정기호 소식을 물어봅니다.

간장 게장 사장 아들은 일단 우학과 목하에게 밥을 차려주며 기호의 소식이 왜 궁금하냐며 기호는 horo자식이라 합니다.

간장 게장 사장은 기호가 목하가 사라진 후 목하 아버지 횟집 수조를 전부 깨버리고 학교도 안 나오고 하루종일 바다만 보더니 기호 아버지를 가정 폭력으로 신고하고 집을 나갔다 합니다.

결국 기호 아버지는 경찰에서 징계 해임되었습니다.

기호 아버지는 마을 사람들에게는 가정 폭력범이 아닌 좋은 경찰이었기 때문에 간장 게장 사장 부자는 기호를 horo자식이라며 욕을 했습니다.

목하는 우학과 함께 기호와 봉완이 살던 집으로 와보고 그 집은 폐가가 되어있었습니다.

폐가인 기호와 봉완의 집 안으로 들어온 목하는 기호가 남긴 메모를 발견하고 기호는 반드시 살아 있을 것이라 말합니다.

목하는 우학에게 자신도 15년간 무소식이었는데 이렇게 살아 있으니 기호도 반드시 살아 있을 것이라 합니다.

우학은 목하에게 기호가 밉지 않냐며 기호가 아니었으면 목하가 무인도에 갇히지도 않았을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목하는 우학에게 기호가 아니었음 자신은 15년 전에 아버지 서정호에게 맞아서 이미 죽었을 것이라며 기호와 목하는 그냥 가출이 아닌 살기 위해 도망친 것이라 합니다.

우학은 목하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낡은 운동화가 정기호의 것인지 물어봅니다.

목하는 우학을 따라 배를 타고 다시 서울로 돌아가려고 하고 우학은 목하에게 아까 그 간장게장 집에서 살 수 있게 자신이 법적 교통정리를 다 해줬는데 왜 서울로 가려고 하냐고 물어봅니다.

목하는 우학에게 춘삼도로 오늘 온 것은 춘삼도에 눌러 앉기 위한 것이 아니었으며, 자신은 윤란주를 만나러 15년 전에 서울에 가려고 했었고, 지금 여기 춘삼도에 눌러 앉으면 자신의 15년이 몽땅 날아가는 것이라며 오열합니다.

결국 목하는 서울로 돌아가는 우학과 한배를 타고 서울로 돌아갑니다.

형제 미용실에는 직원을 구한다는 공지가 붙었고 우학은 송하정과 강상두, 강보걸에게 오늘 목하와 춘삼도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합니다. 

우학은 목하가 센터로 돌아가지 않고 노숙을 하겠다는 소리까지 했다고 말하고, 비어 있는 우학의 집 옥탑에 서목하를 살게 하자고 합니다.

송하정은 그 소리를 듣더니 어이가 없다고 말합니다.

우학은 송하정에게 옥탑은 비어 있고 형제 미용실은 직원을 구하니 서목하가 우리와 지내도 괜찮다 합니다.

보걸은 우학에게 서목하와 무슨 사이라도 되었냐며 옥탑은 자신이 쓰겠다 말합니다.

우학은 보걸이 다음 주 화요일에 옥탑으로 올라가겠다고 하자 막무가내로 목하를 옥탑으로 끌고와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일단 여기 숨어 있으라 합니다.

목하는 이래도 되는 것이냐며 당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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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은 목하에게 청포도를 주며 윤란주와 관련된 앞으로의 계획을 물어 봅니다.

목하는 우학에게 란주 언니 소속사 팀장 이서준과 통화했던 이야기를 하며 이서준이 말하길 윤란주가 자신을 만나고 싶어했다 말합니다.

목하는 서울에 가게 되면 아버지 서정호에게 걸릴 것이라 서울로 갈 수 없다고 이서준에게 말하며 이서준의 제안을 거절했던 것을 후회하며 그때 이서준의 제안을 용기있게 수락했다면 자신이 무인도에 15년간 갇히지도 않았을 것이라 합니다.

목하는 우학에게 이제 자신은 하고 싶은 일은 무조건 할 것이라 합니다.

우학은 목하에게 동갑인데 왜 아저씨라고 부르냐며 우학 씨 혹은 강기자라는 호칭으로 부르라며 말도 놓자고 합니다.

목하는 우학에게 그러자고 하며 바로 말을 놓고 우학을 우학이라고 부릅니다.

우학은 목하에게 자신의 기자 명함을 줍니다.

우학은 명함에 적힌 전화번호로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목하는 우학에게 내일 란주에게 함께 가자고 합니다.

목하는 우학에게서 옛날의 정기호를 떠올리며 미소를 짓습니다.

목하는 우학에게 정기호를 닮았다고 말하며 15년 전이나 지났으니 기호가 어떤 모습일지 모르지만 아마 우학과 비슷할 것이라며 성격도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보걸은 우학에게 자신이 정기호일지 모른다고 말하고 보걸은 우학이 헛소리를 한다고 말하며 짜증 냅니다.

우학은 자신이 정기호였는데 기억을 잃어서 강우학으로 살고 있는 것 같다며 우학은 고등학교 이전의 기억이 없으니 진짜 정기호일지 모른다고 말하고 보걸은 그런 스토리는 겨울 연가 준상이 이야기라며 서목하와 대화를 하더니 점점 더 이상해진다고 짜증 냅니다.

우학은 보걸에게 자신은 중학교 때도 강우학이었냐며 중학생 때 우학의 본명을 보걸은 알지 않냐 합니다.

보걸은 그 말을 듣더니 잠시 눈빛이 변했지만 우학에게 우학의 중학교 때 이름은 강준상(드라마 겨울연가 주인공)이라고 농담을 하며 헛소리하지 말고 잠이나 자라고 합니다.

옥탑에서 목하는 라이터를 켜보며 무인도에서 살 때 목하는 불을 만들겠다고 반나절 동안 엄청 힘들게 노력했는데 이 라이터만 있으면 1초 만에 불이 붙는다며 허무하다 중얼거립니다.

홍연경은 다음 달 섭외 리스트에서 음주운전을 했던 서ㅇㅇ 연예인 이름은 다 빼라고 하고 보걸의 팀원들은 대타 연예인을 열심히 물색합니다.

홍연경은 동민에게 자신은 다이어트 중이니 커피를 저칼로리로 타라고 합니다.

보걸은 홍연경에게 윤란주는 어떻냐고 말하고 홍연경은 윤란주는 전성기 하나는 확실했다고 말하고 팀원들은 다들 윤란주는 아니라며 고개를 젓고 있네요.

홍연경은 윤란주는 디바로서 아우라 하는 타고나긴 했는데 지금 윤란주는 맛이 확 갔다며 인지도도 너무 떨어져서 윤란주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동민은 너튜브에 윤란주에 대해 검색해 보고 오늘 윤란주가 더덕축제에서 공연을 한다고 말합니다.

우학과 보걸은 윤란주를 만나러 함께 가고 있습니다.

윤란주는 과거 윤란주 팬클럽 공식 풍선까지 잔뜩 준비하고 윤란주를 만나기 위해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우학은 목하에게 꼭 윤란주를 만나러 가야겠냐며 윤란주가 예전 인기 같지 않아서 목하가 실망할 것이라 말합니다.

목하도 이미 검색해 봐서 윤란주가 예전 윤란주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다 합니다.

박용관은 윤란주에게 주최 측 선물이라며 더덕주를 가지고 왔고, 주최 측에서 윤란주가 공연을 라이브로 해주길 바란다고 해서 윤란주가 당황합니다. 코러스를 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윤란주는 박용관이 가져온 더덕주 병을 따더니 더덕주를 잔뜩 먹고 주최 측이 술을 선물로 줘서 거절하지 못하고 잔뜩 마시고 취했으니 주최 측이 란주의 공연을 망친 셈이 되니 자신은 라이브를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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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목하는 윤란주 팬클럽 초록 풍선을 잔뜩 불어서 더덕마을 축제에 온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그 모습을 본 우학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우학은 목하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짜증을 내면서도 목하의 부탁은 전부 들어줍니다.

박용관은 주최 측에 합창단을 섭외해 달라며 윤란주가 감기라 목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풍선을 나눠주던 서목하는 박용관이 주최 측과 하는 대화를 듣고 박용관에게 다가가서 윤란주 매니저냐고 물어봅니다.

서목하는 박용관에게 합창단을 구하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더덕축제 공연에서 윤란주의 차례가 되었고 윤란주는 주최 측 선물 더덕주 한 병을 몽땅 마신 상태였습니다.

윤란주는 취해서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휘청대며 무대 위로 올라가려고 하고 박용관은 자신이 기가 막힌 윤란주 모창 가수 한 명을 섭외했다며 윤란주의 팬이라 윤란주 노래도 전부 외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박용관은 모창가수에게 맞춰서 입만 뻥긋하면 된다 합니다.

그 모창 가수가 바로 서목하입니다.

녹색 풍선 두 개를 머리에 달고 모창을 하러 무대 뒤에 서 있던 서목하는 윤란주 실물을 보고 감격하여 눈물을 글썽입니다.

관객석에는 윤란주의 초록 풍선을 흔드는 사람들이 잔뜩 앉아 있었는데 이 사람들은 서목하가 섭외해 놓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윤란주는 관객석에 이렇게 많은 팬들이 녹색 풍선을 흔들고 있을 리가 없는데 자신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 중얼거립니다.

관객석에 일렁이는 초록 풍선을 본 윤란주는 전성기 시절의 무대를 떠올립니다.

동민과 보걸은 관객석의 초록 풍선들을 보고 윤란주가 아직 죽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박용관은 무대 뒤를 보라고 하고 윤란주는 드디어 무대 뒤에 서 있는 서목하를 발견합니다.

윤란주와 눈이 마주친 서목하는 감격하고 윤란주도 서목하를 보더니 뭔가 제대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듯합니다.

공연이 시작되었고 윤란주는 자신의 노래를 훌륭하게 모창 하는 서목하에게 감탄합니다.

윤란주는 서목하의 모창에 맞춰 입만 뻥긋하고 있었습니다.

무대를 보고 있던 보걸과 동민도 무대에 감동합니다.

그 무대는 윤란주가 직접 부르는 무대가 아니었지만 관객들은 윤란주의 라이브로 생각하고 다들 녹색 풍선을 흔들며 환호했습니다.

강우학은 무대 뒤에서 모창을 하는 서목하의 실력을 보고 깜짝 놀랐고 서목하가 모창 하는 것을 모르는 보걸과 동민은 윤란주의 실력이 과거보다 더 좋아졌다며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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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란주는 자신의 노래를 이렇게 훌륭하게 모창하는 팬의 존재에 깜짝 놀랍니다.

공연이 끝나고 관객석의 모든 사람들이 초록 풍선을 흔들며 환호합니다.

윤란주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런 관중의 환호에 눈물을 흘립니다.

서목하도 윤란주가 자신의 도움으로 훌륭한 무대를 마친 것에 기뻐서 눈물을 흘립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에 윤란주는 오열하며 고개를 숙여 정중하게 감사 인사를 하고 무대 뒤의 서목하에게 다가갑니다.

윤란주는 서목하에게 이름을 물어보고 목하를 껴안습니다.

란주와 목하는 그렇게 서로 껴안고 한참을 눈물을 흘립니다.

목하는 허무했던 15년의 시간들이 의미가 생겨버렸다며 감동합니다.

우학은 정기호와 자신이 나이가 같은 것이 우연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강우학은 정기호의 집에서 발견한 포스트잇을 보걸에게 보여줍니다.

그 포스트잇에 적힌 멘트는 우학의 어머니 송하정이 자주 하는 말이었습니다.

보걸은 우학은 절대 정기호가 아니라고 못 박으며 말합니다.

우학은 보걸이 그렇게 아니라고 강조하니 자신이 정기호라고 생각된다고 말합니다.

우학은 보걸에게 자신이 정기호라는 가정하에 서목하를 대하겠다 말합니다.

우학은 목하와 란주가 부둥켜안고 오열하는 것을 감동하며 바라봅니다.

무인도의 디바 춘삼도 횟집 촬영지 : 나포리 횟집

 

무인도의 디바 춘삼항 춘삼도 선착장 바다 촬영지 : 연화도 선착장 & 연화도 여객 유람선 터미널

 

서목하 무인도 SOS 구조 발견 섬 바다 촬영지 : 제주도 서귀포 황우지 해변

 

윤란주 더덕마을 대축제 공연장 : 영암 실내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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