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덜 취하는 방법 술 덜 취하는 약

술 덜 취하는 약

RU☆21

취하면 안 되는 자리에서 술자리 30분 전에 먹으세요.
주량이 2배 정도 늘어납니다.

헤포스 시럽

간 컨디션을 바짝 끌어올려 줍니다.
물에 타서 홀짝홀짝 먹으세요.

글루콤

마시는 링거액입니다.
다음날 숙취가 기가 막히게 없어요.

레독신

간 기능을 향상해 줍니다.
알코올 해독에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술자리 중간에 먹어도 효과가 좋아요.

술 덜 취하는 법

1. 술 마시기 전 30분 누워 있기.

간장으로 가는 혈액이 70% 증가하여 간 컨디션이 2배 이상 좋아집니다.

2. 술 마시기 전 달걀프라이 먹기.

혹은 노른자 듬뿍 들어간 슈크림 빵을 대신 먹으세요.
위장을 워밍업 시키는 좋은 수단입니다.

3. 7시 이후부터 술 마시기

한국 음주문화연구센터에 의하면 오후 7시 이전에 술을 마셨을 때 더 빨리 취한다고 합니다.

4. 우유 반컵 마시기

계란 프라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위장에 미리 보호막을 살짝 쳐주는 느낌입니다.

5. 물 아주 많이 마시기

이뇨 작용으로 인해 알코올 배출 및 알코올 농도 희석에 도움을 줍니다.
이상적인 비율은 소주 1잔에 물 1잔입니다.

6. 너무 맵고 기름진 안주 피하기

고열량 고지방 안주는 위 운동속도를 지연시켜 알코올 해독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7. 우유 반 컵 마시기

계란 프라이랑 비슷한 맥락으로 위장에 보호막을 미리 살짝 쳐주는 느낌입니다.

8. 음주 후 아미노산 섭취

음주 후 아미노산 섭취 후 알코올 분해 촉진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세포 손상을 막아줍니다.

9. 탄산음료 피하기

술 마신 뒤 탄산음료는 알코올이 장으로 흘러들어 가는 속도를 빠르게 하여 취기가 더 금방 오릅니다.

10. 이뇨작용 시작되면 술 멈추기

술을 마시다가 어느 순간 요의가 짧은 간격으로 자주 느껴지는데 그때쯤 음주를 멈추거나 속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11. 찬바람 쐬지 않기

중간에 술 깬다고 찬바람 맞는 행동은 의외로 술이 깨는데 걸림돌이 되는 행동입니다.

12. 손뼉 쳐서 자신의 상태 알기

박수를 세게 쳤을 때 손바닥 통각으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세요.
찌릿:괜찮음/먹먹:술 먹기 멈추기/느낌 없음:이미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