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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도 좋아하는 드라마 킹더랜드 11회 줄거리 리뷰 / 달이 제일 많이 뜨는 강 카페 촬영지 /

강다을과 노상식은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서 나오는 길에 이로운과 오평화가 택시에서 내리다가 마주칩니다.

위 장면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299 삼송역 4번 출구 버스 10분 거리에 위치한 GS25 지축 명성점에서 촬영했습니다.

구원은 천사랑의 집에서 천사랑과 데이트를 하느라 노상식의 전화를 받지 않고 천사랑도 강다을의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강다을은 둘이 사귀는 것 같다 의심하고 노상식은 그런 것이 아니라 구원이 천사랑에게 차였을 것이라는 헛소리를 합니다.

노상식은 구원이 연애를 할 수 없는 성격이라는 소리를 합니다.

이로운은 구원이 차였다는 (헛소리) 이야기를 듣고 평화에게 차인 자신의 처치를 떠올리며 구원이 불쌍하다 말합니다.

오평화는 집으로 들어왔는데 남자 신발이 있다며 이상하게 생각하고 집에 들어온 오평화 강다을 노상식 이로운은 구원과 천사랑이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다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노상식은 그 자리에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버립니다.

강다을은 두 사람이 언제부터인지 묻고 천사랑은 얼마 안 되었다 합니다.

오평화와 강다을은 천사랑에게 여태까지 셋은 아무 비밀도 없었는데 이런 배신을 하냐고 서운해합니다.

강다을은 구원에게 더 이상 속이는 것이 없는지 묻습니다.

그 말을 들은 구원은 자신이 구 회장 아들이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노상식이 옆에서 안된다고 말립니다.

구원은 강다을 오평화에게 자신이 구 회장 친아들이라고 말하고 강다을과 오평화, 이로운은 깜짝 놀랍니다.

강다을은 구원은 노씨 아니냐고 하고 , 천사랑이 평화와 다을에게 구본부장은 싹수가 노랗다고 했는데 말이 되냐 합니다.

구원은 강다을과 평화에게 자신을 구원 본부장, 노부장을 노상식 과장이라고 정식으로 제대로 소개합니다.

이로운과 강다을 오평화는 어이가 없습니다.

그것보다 구원이 본부장이라는 사실에 여태까지 자신들이 한 짓 때문에 곤란해합니다.

오평화는 구원에게 방석을 가져오며 본부장님은 편하게 앉으라고 하고 난리를 칩니다.

강다을은 구본부장에게 여태까지 실수한 것이 있으면 제발 용서해달라고 하고 구원은 여태까지처럼 강다을이 자신을 막대해달라고 하고 강다을은 자신이 언제 구원을 막대했냐고 곤란해합니다.

강다을은 노상식에게 어쩜 부장 흉내를 낼 수 있었냐며 같은 신세끼리 그럴 수가 있었냐 화를 내고 노상식은 강다을이 무서웠습니다.

노상식은 강다을에게 자신도 구원이 시켜서 어쩔 수가 없었다 합니다.

이로운도 구원에게 형님이라고 하다가 구본부장이라고 호칭을 바꾸자 구원이 서운해합니다.

이로운은 그냥 원래대로 형님이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오평화는 승무원답게 구원을 깎듯이 상사로서 대접하려고 하고 구원은 그런 태도도 불편하다며 제발 편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이로운은 노상식을 만나러 간 강다을을 데려오겠다 하지만 구원은 자신이 직접 가겠다고 합니다.

구원이 강다을을 찾으러 갔더니 노상식이 쭈그려서 울고 있습니다.

노상식은 구원이 자신보다 인기도 없는데 어떻게 연애를 할 수 있냐고 울고 있었습니다.

노상식은 구원에게 왜 자신에게도 비밀로 했냐며 서운하다고 엉엉 웁니다.

강다을과 오평화는 천사랑이 성급하게 결정한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물어보고 천사랑은 절대 그렇지 않다 합니다.

천사랑은 강다을과 오평화에게 구원은 날 서운하게 하지 않고 불안하게 하지 않고 자신이 필요할 때마다 같이 있어주는 사람이라 합니다.

회사 임원들은 구원의 백주년 행사에 대한 평판이 좋다고 말하고 구화란은 임원들이 그런 감정팔이를 좋아하는지 몰랐다며 불쾌해합니다.

구화란 등장하는 장면 너무 싫어요.

구화란은 구원의 백주년 행사가 항공 유통 호텔의 경영 위기 돌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말합니다.

구화란은 이제 구일훈 회장도 믿을 수 없다 합니다.

구화란은 임원들에게 자신과 뜻이 같은 사람만 이번 회의에 참석하라 합니다.

구화란은 임원들을 모아 놓고 이번 백주년 기념행사가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무척 칭찬을 합니다.

임원들은 구 회장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하며 현재 그룹의 상황이 좋지 않다 합니다.

임원들이 구화란의 편에 서서 구원의 백주년 기념행사를 비난하는 어투로 말하는 것이죠.

임원회의에서 구화란은 비용절감을 해야 한다고 하고 구원은 비용 절감 없이 회사 잘 되게 할 자신이 있다 말합니다.

구원과 구화란은 임원 회의에서 첨예하게 맞섭니다.

구 회장은 다음 회의 때까지 킹 그룹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구원과 구화란에게 보고서를 써오라 합니다.

방사무장은 본사로 간다고 하고 미나는 방사무장을 위해 (뇌물) 선물을 준비합니다.

이제 황미나 사무장이 방사무장을 대신해서 평화의 팀을 담당하게 됩니다.

평화는 방사무장에게 매출 올리려고 날 이용한 것이지 자신을 사무장으로 올려줄 생각도 없지 않았냐고 말합니다.

방사무장은 평화가 이혼녀라 승진을 못한 것이라 합니다.

방사무장은 자신이 평화 동기라서 소문을 안 내고 승진을 막은 것으로 끝낸 것이라 말합니다.

과거에 평화의 남자친구가 평화가 헤어지자고 하자니까 평화의 남자 친구가 억지로 혼인신고를 해버렸던 것입니다.

혼인신고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합니다.

혼인 무효 소송하는 방법이 있는데 거의 불가능하고 이혼하는 방법밖에 없다 합니다.

백주년 기념행사에 왔던 국회의원이 구화란에게 백주년 행사에 자신이 망신을 당했다고 화를 냅니다. 

국회의원은 천사랑의 서비스에도 불같이 화를 내며 구화란이 대체 직원 교육을 어떻게 하는 것이냐며 천사랑을 당장 해고 하라 합니다.

구화란은 전민서를 부른 후 직원들 모두 재교육 프로그램 들어가고 천사랑을 치우라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구원이 직원이 물건이냐 합니다.

구원은 국회의원에게 자신이 킹더랜드 책임자라며, 천사랑의 서비스가 문제가 없는 이유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구원은 박의원에게 박의원의 지위에 맞는 매너를 갖추라고 하고 박의원은 구원에게 사업을 해서는 안될 사람이라고 화를 냅니다.

구화란은 구원에게 피는 못 속인다며 천사랑이 그냥 직원이 아닌 것이 맞냐며 천사랑과의 사이를 의심합니다.

구원은 앞으로 자신이 책임을 질 테니 앞으로 이런 상황이 생기면 전민서에게 직원 보호부터 먼저 하라 하고 전민서는 알았다고 합니다.

천사랑은 킹더랜드 직원들에게 죄송하다고 하고 하나는 천사랑이 사과할 것이 아니며 박의원은 원래 진상이라 합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합니다.

킹더랜드 직원들은 천사랑에게 이제 마음을 열었고 함께 회식도 하자고 합니다.

킹더랜드 12회 킹더랜드 직원 회식 장면 장소 촬영지 : 데블스도어 그래머시 센트럴

회식 장면은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고속터미널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의 데블스도어 그래머시 센트럴입니다.

하나는 천사랑이 태국에서 사다 준 약이 효과가 좋다고 하고 두리는 천사랑이 참 성격이 좋다며 자신 같으면 그렇게 스스로를 갈군 직원들 선물은 사 오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하나는 천사랑이 낙하산이라는 생각에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천사랑이 형편없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고마웠다 합니다.

하나는 이제 천사랑이 회장 추천으로 올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합니다.

하나는 임원이 박의원이 아닌 자신들 편을 들어줄지 몰랐다며 구원이 멋있었다 합니다.

본부장님 지시로 백주년 기념 선물로 100만 원씩 상여금까지 나왔다 합니다.

킹더랜드 직원 회식을 마치고 나오니 비가 많이 내렸고 다들 각자 택시를 타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우산이 없던 천사랑도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데 구원이 우산을 들고 나타납니다.

구원은 천사랑이 회식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회식 자리에 나타나면 직원들이 불편해하기 때문에 일부러 뒤늦게 등장한 것이라 말합니다.

천사랑은 구원에게 구화란과 그런 사이가 되어도 상관없는 것인지 걱정합니다.

구원은 천사랑을 자동차 빗물로부터 막아주려다가 자신이 물벼락을 맞게 됩니다.

구원은 천사랑이 공포영화를 보다가 소리를 지르자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놀라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뛰쳐나옵니다.

천사랑은 구원이 화장실에서 급하게 나오느라 윗옷을 제대로 입고 있지 않자 당황하고 단추를 제대로 채우라고 하지만 구원은 천사랑에게 아예 옷을 벗을까라며 짓궂게 말합니다.

둘은 또 천사랑의 집안에서 키스를 하는데 이번에는 안 들키네요 ㅋㅋ

구화란은 노상식을 불러냅니다.

구화란은 노상식에게 자리 욕심이 좀 있다고 들었다고 하고 노상식은 맞다고 말하며 구원 본부장 밑에 있는 이유라 합니다.

구화란은 노상식에게 노상식을 자신이 끌어줄 테니 구원 본부장과 관련한 모든 것을 자신에게 보고하라고 합니다.

구화란 하는 짓이 야비하네요.

노상식이 과연 구화란에게 협조할까요?

노상식은 구화란에게 만약 자신이 구화란에게 협조를 하면 자신을 어느 위치까지 끌어줄 수 있는지 묻습니다.

강다을은 집에 도착하니 서충재의 여동생이 자신의 옷장을 전부 뒤지며 면세점에 다니면서 옷장이 이게 뭐냐 말하며 동창회에 입고 갈 옷이 없다고 말합니다.

서충재 여동생은 동창회에 가겠다며 서충재 여동생 아들까지 강다을에게 맡겨 놓고 옷장 정리도 안 해놓고 그냥 나가버립니다.

서충재는 강다을의 편을 들어주지 않고 강다을이 야박하다고 말합니다.

강다을은 서충재의 여동생은 서초롱을 봐준 적이 있냐고 합니다.

서충재는 강다을이 바라는 것이 많다며 그러다 벌 받는다고 말하며 밥이나 차려 달라고 합니다.

강다을은 서충재에게 밥은 직접 차려 먹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서충재 부모님이 강다을의 집으로 들어와서 저녁상 좀 차리라고 합니다.

강다을은 서충재 부모님을 상대하고 화가 나서 천사랑의 집에 와서 천사랑에게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합니다.

킹호텔에서는 어린아이가 인형을 잃어버렸다며 아이의 부모가 그 인형이 없으면 잠을 못 잔다고 김수지에게 인형을 제발 다시 한번만 찾아봐 달라고 하고, 김수지는 자신이 다 찾아봤는데 없었다 말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천사랑이 자신이 세탁실도 찾아보겠다 하고 김수지는 그런 천사랑이 불쾌합니다.

김수지 이양반도 구화란 못지않은 빌런이죠.

김옥자가 천사랑에게 여기서 30분째 뭘 하냐고 묻고 객실팀에서 확인했으니 나중에 찾으면 연락드린다고 손님에게 말하라고 하지만 천사랑은 정말 소중한 인형이라 들었다며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찾아보겠다 합니다.

천사랑은 김옥자에게 꼭 여쭤보고 싶은 것(=한미소)이 있다며 언제 시간 좀 내달라고 하고 김옥자는 저번의 일로 천사랑을 눈여겨보고 있었기 때문에 알겠다 합니다.

천사랑은 결국 세탁실에서 인형을 찾아왔습니다.

김옥자는 찾는다고 했다가 못 찾으면 어쩔뻔했냐고 고객에게 함부로 약속을 하냐고 합니다.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곤란해지는 상황을 많이 봐서 걱정된다 합니다.

천사랑은 김옥자에게 한미소를 아냐고 물어봅니다.

한미소의 이름을 들은 김옥자의 얼굴 표정이 굳어버립니다.

김옥자는 한미소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합니다.

누구보다 더 용감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말합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천사랑은 다행이라 합니다.

김옥자는 천사랑도 좋은 사람 같다 합니다.

드라마 킹더랜드 12회 구원 천사랑 바다 가기 전에 만나는 카페 촬영지  : 연남장

구원은 천사랑을 만나러 뛰어나옵니다.

이 장면 촬영지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5길 22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는 연남장입니다.

구원은 차가 너무 막혀서 뛰어왔다며 천사랑이 구원에게 먼저 만나자고 기다린 것이 처음이라 달려왔다고 합니다.

천사랑은 구원에게 가고 싶은 곳이 있다 하고 구원은 어딘지 물어보지도 않고 알겠다며 차를 가지러 갑니다.

천사랑은 엄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바다를 보러 왔었다며 수평선 끝에 엄마가 있을 것 같았다 합니다.

구원은 천사랑이 그런 마음으로 바다에 왔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천사랑은 풍력 발전소 바람개비가 자신을 마치 엄마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줄 것 같았다 합니다.

드라마 킹더랜드 12회 구원 천사랑 함께 가는 풍력발전소 바람개비 바다 바닷가 장면 촬영지 : 탄도항

드라마 킹더랜드 12회에 나온 바다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717-5 탄도항입니다. 

천사랑은 이곳의 바닷길을 걸으면 엄마에게 가는 길 같았다며 구원에게 같이 이 바닷길을 걷자 합니다.

마음의 길이 있으면 어디든 닿을 수 있대.

천사랑은 구원에게 바다길 위에서 이렇게 말하고 가방에서 한미소의 사진을 꺼내서 줍니다.

구원은 린넨실에 있는 김옥자가 한미소의 아주 오래된 친구였다며, 한미소가 용기 있고 아름다운 사람, 좋은 사람이었다 말했다 전합니다.

천사랑은 구원에게 김옥자를 만나 보라고 합니다.

천사랑은 구원이 자신처럼 후회할까 봐 그렇다 합니다.

구원은 천사랑에게 눈물을 보일 수 없어 뒤 돌아 서서 한미소의 사진을 손에 쥐고 한참을 눈물을 흘립니다.

구화란 상무의 남편 윤성훈이 협의의혼의사 확인 신청서를 들고 와서 구화란에게 사인을 하라고 합니다.

소송까지는 가지 말자고 하고 구화란은 지금은 안 된다 합니다.

윤성훈도 구화란에게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 말합니다.

구화란의 아들 지후가 구화란에게 전화를 해서 한국에 왔다고 하자 화란은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데 너까지 왜 이러냐며 왜 왔냐고 합니다.

구화란은 지후에게 돌아가라고 합니다.

천사랑은 평화가 사 온 맛있는 쿠키를 킹더랜드 직원들과 함께 먹고 있었습니다.

다 같이 함께 있는데 전민서가 들어와서 드림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킹더랜드 위가 드림팀이라 합니다.

회장님 개인행사 같이 수행하는 팀이라고 하네요.

최고 중의 최고로 엄선된 직원만 선발되며 대부분의 직원들이 드림팀의 존재를 모른다 합니다. 

회장님 비서실에서 천사랑도 드림팀에 합류하라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드림팀 팀장은 천사랑에게 궁금해하지도 호기심도 가지지 말고 그냥 시키는 것만 하면 된다 합니다. 보안 유지가 중요한 것 같네요.

그런데 직원복이 조금 이상합니다. 하녀복 같네요.

드림팀 직원 천사랑이 도착한 곳에는 구원과 퍼스트 로얄 호텔 막내딸 한유리가 구회장, 퍼스트 로얄 호텔 회장이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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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드림팀에 천사랑이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합니다.

퍼스트 로얄 호텔 회장은 천사랑을 반가워합니다.

한유리는 자신의 아버지가 천사랑을 반가워하는 것을 보고 천사랑이 무척 능력자 같다 말합니다.

구 회장은 퍼스트 로얄 호텔 회장에게 올해 안에 구원과 한유리를 결혼시키자고 말하고 그 말을 들은 천사랑이 놀라서 접시를 깨뜨립니다.

드라마 킹더랜드 킹호텔 셔틀버스 정류장 촬영지 : 넥슨 정류장

위 장면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6번 길 19에 위치한 넥슨 정류장입니다.

 

사진 출처 jtbc

촬영지 주소 정보 ys-dl.tistory.com